2012년 01월 29일
진중권이 옳다
그가 연결한 자료들을 찬찬히 읽어 볼 수 있다.
- 결론. 진중권이 옳다.
- 김명호가 교수에서 해임된 사안은 알려진 바와 다르게 학교의 판단이 정당했다.
(수학문제 오류 지적 건은 그가 지나친 기준을 들이대서 생긴 일이었지 다른 교수들의 주장이 그릇된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그의 어처구니 없는 지도 방식 때문에 학생들이 집단 반발을 일으킨 것이 여러 차례였으며 이것이 결국 판결을
뒤집은 결정적 근거가 되었다. )
그는 그냥 울트라 진상형 인간이었을 뿐이다. 이정렬, 박홍우는 정확한 판결을 한 것이 맞다.
- 테러 사건 및 그 재판 과정 상의 김명호는 악성 피의자이며 그와 변호인의 주장은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
- 진중권의 주장대로 이 사건은 사법부 개혁의 단초로 쓸만한 케이스가 전혀 아니다. 전 국민이 낚인게 맞다.
- 그래도 사법부에 경종을 울릴만한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안이한 생각은 버려라.
역사는 그래서 후퇴하는 것이다. 과정이 허구여도 결과만 좋으면 된다? 그런 논리로 MB가 대통령이 되었다.
사리에 맞지 않는 주장을 빌미로 판사들을 압박해봤자 역풍만 불러일으킬 뿐이다.
- '누군가 설계한 허구적 매트릭스의 주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진중권의 명언. 이성이 있는 자라면 기억해야 옳다.
# by | 2012/01/29 10:05 | 트랙백



